김포 풍무 핵심 입지…브랜드·교통·인프라 삼박자 갖춘 ‘해링턴플레이스’ 공급 개요와 생활 인프라 정리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김포 풍무지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마곡지구 집값 상승으로 인접 지역인 김포 풍무동이 대체 주거지로 주목받으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해링턴플레이스 풍무'는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 동, 총 1,76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74㎡·84㎡ 타입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현재는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저층 일부 물량은 계약을 마쳤으며 전용 74㎡는 6억원 초반대, 전용 84㎡는 7억원 초반대부터 공급된다.
팬트리와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적용한 특화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
가격 경쟁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풍무역 푸르지오' 전용 84㎡는 올해 7억6,9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엠밸리7단지' 전용 84㎡는 19억6,000만원,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는 18억3,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서울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이 개통되면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GTX-D 노선 추진, 강화~계양고속도로 건설,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계획 등도 추진되고 있어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김포공항과 마곡지구까지 차량으로 약 10~20분이면 이동 가능하며 상암 DMC와 여의도 접근성도 우수한 편이다.
인근에는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한 대기업 연구시설이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도 기대된다.
교육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단지 내 중학교가 계획돼 있으며 국공립 유치원과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여건을 갖췄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홈플러스, 풍무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새장터공원과 선수공원 등 녹지공간 이용도 편리하다.
최근 준공된 풍무체육센터에서는 수영장과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조경에는 삼성 에버랜드 조경팀이 참여해 테마가든과 물놀이 공간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풍무역 인근에는 인하대 종합병원과 메디컬센터 건립도 추진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김포 지역의 대규모 입주 물량이 점차 마무리되는 가운데 교통망 확충과 서울 접근성 개선 기대, 가격 경쟁력이 맞물리며 실수요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계약금 5% 가운데 1차 계약금을 500만원 정액제로 운영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도 관심을 끄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